미국 대학 입시는 ‘많이 한 학생’보다 ‘꾸준히, 깊게, 발전한 학생’을 선호한다.


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유지하는 엑티비티 관리 가이드

1. 정리할 때 중점 둘 부분

  • 일관성(Consistency) → 대학은 “한 우물을 오래 판 학생”을 높게 평가

  • 리더십 성장 과정 → 단순 참여에서 주도적 역할로 발전

  • 성과와 영향력 → 수상, 프로젝트 완수, 지역사회 기여 등 측정 가능한 결과

  • 연결성 → 학업 관심 분야와의 관련성 강조 (전공·진로 방향과 맞물리면 가산점)


2. 끝까지 가져가면 좋은 활동 예시

분야 예시 이유
학문/연구 과학 연구팀, 수학 클럽, 디베이트팀 전공 관심도와 학문적 깊이 강조
예술/창의 오케스트라, 합창단, 미술 동아리 장기 활동으로 실력 향상 및 대회 수상 가능
리더십/봉사 학생회, 봉사단체 운영 조직력·책임감·사회 기여도 보여줌
스포츠 교내 팀, 지역 클럽 체력·팀워크·성취를 함께 보여줌
전공 관련 프로젝트 STEM 캠프, 창업 동아리 학문적 방향성 강화

3. 교내 활동과 교외 활동 비중

  • 저학년(9~10학년) → 교내 중심 70%, 교외 30%
    → 학교에서 기반 다지고 관심 분야 탐색

  • 고학년(11~12학년) → 교내 50%, 교외 50%
    → 외부 대회, 인턴십, 연구 프로그램 등 영향력 있는 경험 확장


4. 정리 시 체크리스트

✅ 활동명과 기간 (학년별)
✅ 본인의 역할과 발전 과정
✅ 수상·결과·임팩트
✅ 대학 전공·지원 에세이와의 연결성